바디프로필 촬영을 하기 위해선 몸이 까무잡잡해야만 한다! 그래야 근질이 사니까~ 허여멀건 해서는,,, 몸이 이쁘지 않다는,, ㅡ..ㅡ 예전에 탄 바르는 법을 정리해 둔 것인데, 여름이 다가와서 일까? 다시 구릿빛 피부를 갖고 싶기도 해서, 탄 바르는 법을 공유하기로 했다~~ ★☆★☆주의★☆★☆ 탄은 반드시 상대방의 도움을 받아야만 한다!!!!! 물론 혼자서 앞부분은 잘 바를 수 있지만, 몸의 뒷부분은 바를 수 없으며, 눈의 사각지대에 위치한 부분 즉, 팔꿈치 안쪽, 허벅지 뒷쪽 및 엉덩이 아랫부분 등은 굉장히 어렵다. 또한 혼자할 경우 얼룩이 지는 부분을 쉽사리 눈치채기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탄 작업 시 함께할 대상을 찾는게 우선 시 되어야 한다!!!! ① 1회차 (촬영 2일 전) - 몸에 수분 및 유..
나이 들수록 책을 많이 읽기는 하는데, 이상하게 책의 내용이 기억이 나질 않는다... 작년에도 100권을 목표로 92권을 읽었지만, "가장 인상깊었던 책이 뭐니?" 라고 묻는다면, 아무것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기억 속에 오래 머무르도록 하기위해서, 독후감 카테고리를 개설하였다! '왜 책을 읽을까?' 곰곰히 생각해 보았다. 여가시간을 보내기 위해 누군가는 운동을, 게임을 혹은 다양한 활동들을 한다. 그런데 책을 읽고 있으면, 시간이 훌쩍 지나가 있는게, 내가 생산적인 일을 한 것 마냥 엄청 뿌듯하더라구! 게임을 하지 않고 보낸 내 자신이 조~~금 멋있어 보이기도 했구 ㅋㅋㅋ
기존에는 ‘햇살닭’의 페퍼콘 스팀 닭가슴살을 먹고 있었다. 그런데 몇 년째 동일한 제품만 먹다보니 슬슬.. 물리기 시작했다. 얼마전에 2주년 감사제 반값세일을 하길래, 그동안 눈여겨 보았던 ‘바디나인’의 닭가슴살을 구매해 보기로! 헉.. 무슨 맛이 이렇게 많은지 백숙맛, 인도커리맛, 스파이스토마토맛, 허브맛, 불닭맛 등등.. 정말 다양한 맛이 존재하는 닭가슴살 브랜드는 처음 보는 것 같다! 여러 종류의 맛 중에 허브맛이 가장 맛있더라! 물론 불닭맛, 인도커리맛 등등 더 맛난게 있었지만, 다른 것들은 뭐랄까? 닭가슴살이 아닌 간식을 먹는 느낌이랄까? 뭔가 맛있어서 자꾸 먹으면, 살찔 것 같은 느낌이 강하단 말이지!! 전자레인지로 3분간 해동을 했는데, 다른 브랜드와는 달리 좀 더 탱탱하고, 촉촉한 식감을 ..
어느덧 방문자가 1,000명을 돌파했다! 우~~와~! 하루에 나를 제외한 다른 사람들이 내가 쓴 글을 본다는게 신기하다!그리고 댓글을 남겼을 때에는 더욱 더 신기할 따름이다. 우리는 일상에서 많은 정보를 검색을 통해서 얻는다. 구글, 네이버, 다음 등등.. 무수히 많은 포탈 사이트넘쳐나는 정보그리고 선택 블로그를 제작하게 된 계기는 그랬다.. 사람들의 재테크 방식은 다양하다. 누군가는 부동산으로 누군가는 주식 혹은 코인으로또 어느 누군가는 유튜버 혹은 블로거로 나 또한 무언가로 약간의 돈을 벌고 싶었다. 부동산은 재테크를 시도 하기에는 수중에 돈이 없었고주식 혹은 코인은 당췌 감히 오질 않았다. 유튜브에 영상 올리기는 상대적으로 쉬어 보였는데, 막상 2개의 영상을 만들어 보니.. 쉬운 일이 아니더라는 우..
표지에 인쇄된 뜀틀 위를 점프하고 있는 아저씨가 푸근하고 귀여웠다. 책 날개를 펴자 작가님의 사진이 나왔는데, 정말 똑같았다..ㅋㅋㅋ 책의 표지만큼 글은 쉽고 명쾌했다. 특히, 과학 현상을 사례를 빗대어 설명하는 과정과 현재 우리가 처한 상황을 과학을 통해 뒤돌아 보게끔 하는 필력은 놀랍고 따라하고 싶었다. 스타벅스에 가서 책을 편 순간 단숨에 읽고 카페를 나왔다. 책 읽는 속도가 상당히 긴 나이기에, 이 책은 그만큼 이해가 쉽게 적혀있다는 반증일지도 모른다. 책을 읽으며 많은 생각을 했고, 평소에 귀찮아서, 궁금해 하다가도 그냥 넘어갔던 사례들도 담겨져 있었다. 그래서일까? 과학이 조금은 손에 잡히는 것만 같았다. 작가는 분명 글로 이야기하고 있는데, 마치 영화로 내용을 접하는 느낌이랄까? 이 분의 다..
거대한 아이맥 27인치를 구매하고 났더니, 이전에 노트북과 연결해 사용하던 24인치 모니터가 방치되어 있었다.. 맥을 구매하고, 윈도우까지 패러럴즈를 통해 설치하고 났더니 노트북으로 작업하는 일은 더이상 없었다. 방치한 모니터가 아깝기도 하고, 요즘 어디서든 모니터를 듀얼로 사용하기 때문에 27인치 모니터도 작업하기에상당히 답답했다. 그.래.서아이맥에 듀얼 모니터를 사용해 보기로 했다! 기존에 노트북과 사용하던 hdmi 케이블이 있으니, "아이맥에 꼽기만 하면 되겠지?" 라고 생각했었는데.. . 이 놈의 맥, 뭐하나 범용이 없어.. 범용이.. hdmi 케이블 따위는 지원하지 않는다는.. 하는 수 없이 애플 가로수길에 나가 연결 케이블을 구매해 왔다. 가로수길에서 구매했지만, 애플에서는 제작은 하지 않고,..
운동하는 짐승남의 필수템, 닭가슴살! 종류도, 맛도, 브랜드도 너무너무 다양하다.그러다보니 딱 입맛에 맞는 닭가슴살을 구해가기란 쉽지 않다. 어떤 브랜드는 약간 닭비린내가 심하고, 또 어떤 브랜드는 짜기도 하고, 때로는 포장이 허술하기도... 이 많고 많은 닭가슴살 중 무엇을 구매해야 할까? 보통 "네이버"에서 검색을 많이 할 것이다. 초기엔 나도 네이버에 검색해서 구매하곤 했는데, 자꾸만 다른 구매 사이트로 이동하거나 광고가 많았다.그래서 최근에는 어플을 활용해서 구매한다. 이 어플도 퇴근길에 집에 오다가 택배 아저씨께서 택배 물품을 하역하고 계셨는데, 이름이 웃겨서 집에 가서 찾아보고는이게 닭가슴살 전문 판매샵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름하여 "랭킹닭컴" 사용해보니 정말 많은 닭가슴살 브랜드를 한..
바디프로필을 찍으면서, 처음으로 다리털 제모를 했었다. 물론 머리카락을 제외한 다른 부분도 모두... 왁싱을 했어야하는데, 비용도 비싸고 인터넷 후기들을 읽어보니 도저히 용기가 나지 않았다.. 궁금한 분들은.. 찾아보시길.. (마냥 수줍기만한...) 그래서 일회용 면도기로 쓱~슥~ 쓱~슥~ 밀어보았다! 어라? 생각보다 잘 밀리는데? 프로필을 촬영하고 100일이 지난 지금.다시 다리털이 무성해졌다. 그때의 매끈한 다리가 생각보다 괜찮았다! 음.. 뭔가 깔끔하고, 시원하고, 자신감이 넘쳤다. 하지만 일회용 면도기를 사용하기엔 너무 많은 노력이 들어간다.한 번 밀고, 면도기를 정리해줘야하고쉐이빙폼으로 해당 부위를 덕지덕지 발라줘야만 했다.. 비누도 사용해보았는데, 비누는 뭔가 매끄러운 느낌이 덜했다. 어차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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