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사는 내게 #영어 는 크게 필요가 없다. 특히 업무에 있어서도 그렇고. 행여나 영어가 필요할 때는 아주 가~~~끔 메일을 보낼 때인데, 그때도 그냥 부담 없이 휘리릭 보내면 상대방도 쓰으윽 읽고 답장 주더라. 그런데, 영문 이력서와 커버레터를 쓰려니 눈앞이 캄캄... 한국말로 주르륵 적어놓고, #구글번역 과 #네이버번역을 왔다갔다 하면서 영작이 맞게 되었는지 체크했었다. 그래도 의구심이 풀리지 않을 때 쯤 새로운 웹사이트를 발견했다. #grammarly 라는 사이트인데 요녀석 아주 신박하다. 영문이 있는 워드 혹은 텍스트 파일을 업로드하면 알아서 틀린 문법을 분석해 준다. 무료 버전으로도 충분히 효과가 좋다. 그래서 유료 버전을 구매해볼까 했지만, 검색 결과 내가 원하는만큼의 결과물을 주진 않을 ..
요즘 영문 이력서 작성을 하고 있다보니 생소하진 않지만, 개념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용어들이 즐비하더라. 그래서 이번 기회에 알게된 자료들을 조금 정리해보려고 한다. 우선 #Resume 는 주로 "회사에서 요구하는 지원서"이다. 간략하며 임팩트있게 인사담당자에게 본인을 셀링하기 위해서 필요한 1장의 서류! 특히, 근무 경력이 많다면 모두 기재하는건 올바르지 않다. 지원하는 포지션을 감안해 관련성이 높은 순서대로 선택하면 된다. 반드시 최신의 정보가 가장 상위에 기입되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강점 위주로, 간단 그리고 명확 반면에 #CV 는 "대학원 진학이나 교수진 지원 등 학계에서 요구하는 지원서"에 해당한다. 참고로 CV의 뜻은 Curriculum Vitae 의 약자이다. 여기에 추가로 #Cover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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