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아이폰 을 구매했는데, 바로 #맥북프로 까지 구매하게 될 줄이야... 😂😂😂 Flex 제대로 즐긴 것 같아. 그래도 나름 합리적으로 선택하기 위해, 열심히 아주 열심히 #중고나라 와 #당근마켓 에서 손품을 팔았다. 예전에 #아이맥 🖥을 중고로 구매했다가 구매한 금액만큼 수리비용을 지불한 적이 있어서 두 번 다시 #애플제품 만큼은 중고를 사고 싶지 않았는데, 최근에는 #애플케어플러스 라는 제도가 생겨서 고장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었다. 그래서 애플케어플러스 가 등록된 제품이라면, 중고를 구매해도 될 것 같았다. 지난번과 똑같은 상처를 받고 싶지 않기 때문에, 아니면 그간의 경험들(?)로 맥 중고 제품을 확인하는 안목이 생긴 것 같다. 🤣🤣 이틀 내내 요리조리 만져보면서, 다행히 별 이상 없는 것을 ..
#기계 가 주는 그리움이 있을까? 단 한번도 그렇게 느껴본 적이 없었다. #아이폰 을 사용하기 전까지는. 아이폰을 사용하다가 액정이 깨지는 바람에, 80만원이라는 비용을 감당할 수가 없었기에 #신도림에서 85만원 가량을 주고, 따끈따끈한 #갤럭시 #S10 을 구매했었다. 이미 1년 이상 사용한 폰을 80만원 주고 고치기에는 새 제품이 주는 매력이 크더라. 하지만 새 폰을 받은 그 순간, 아주 잠시 뿐이었다. 그 순간 이후로는 아이폰이 주는 #감성 이 땡기더라 ㅋㅋ 뭐랄까? 부드러운 터치감이며, 눈이 편안한 디스플레이의 해상도 그리고 애착이 가게 만드는 기기가 주는 느낌 크.. 이런 단순한 기기에 생명을 불어넣는 느낌은 엔지니어 측면에서 참 놀랍고도 부럽다. #스티브잡스 는 정말 놀라운 사람이야 #아이폰1..
오늘 하늘이 너무 아름다워서 카메라를 들었다. #폰카메라 가 아닌 #일회용카메라 일회용카메라가 주는 #감성이 있어 아주 가끔 생각나거나, 길가다 눈에 보이면 구매해 두곤 한다. 일회용카메라도 여러 종류가 있는데, #후지필름일회용카메라 를 줄곧 사용한다. 정식 제품명은 Fuji color simple ace 보통 #후지필름카메라 와 #코닥필름카메라 가 대표적인데, 나는 후지를 선호한다. 후지는 쨍한 느낌이라면 코닥은 흐리멍텅한 느낌이랄까? 그럼 사진을 감사하면서 비교해 보시길! 1) 후지필름카메라 2) 코닥필름카메라 #코닥필름카메라는 이렇게 생겼다! 사람마다 선호하는 느낌은 다를테니까!
거대한 아이맥 27인치를 구매하고 났더니, 이전에 노트북과 연결해 사용하던 24인치 모니터가 방치되어 있었다.. 맥을 구매하고, 윈도우까지 패러럴즈를 통해 설치하고 났더니 노트북으로 작업하는 일은 더이상 없었다. 방치한 모니터가 아깝기도 하고, 요즘 어디서든 모니터를 듀얼로 사용하기 때문에 27인치 모니터도 작업하기에상당히 답답했다. 그.래.서아이맥에 듀얼 모니터를 사용해 보기로 했다! 기존에 노트북과 사용하던 hdmi 케이블이 있으니, "아이맥에 꼽기만 하면 되겠지?" 라고 생각했었는데.. . 이 놈의 맥, 뭐하나 범용이 없어.. 범용이.. hdmi 케이블 따위는 지원하지 않는다는.. 하는 수 없이 애플 가로수길에 나가 연결 케이블을 구매해 왔다. 가로수길에서 구매했지만, 애플에서는 제작은 하지 않고,..
바디프로필을 찍으면서, 처음으로 다리털 제모를 했었다. 물론 머리카락을 제외한 다른 부분도 모두... 왁싱을 했어야하는데, 비용도 비싸고 인터넷 후기들을 읽어보니 도저히 용기가 나지 않았다.. 궁금한 분들은.. 찾아보시길.. (마냥 수줍기만한...) 그래서 일회용 면도기로 쓱~슥~ 쓱~슥~ 밀어보았다! 어라? 생각보다 잘 밀리는데? 프로필을 촬영하고 100일이 지난 지금.다시 다리털이 무성해졌다. 그때의 매끈한 다리가 생각보다 괜찮았다! 음.. 뭔가 깔끔하고, 시원하고, 자신감이 넘쳤다. 하지만 일회용 면도기를 사용하기엔 너무 많은 노력이 들어간다.한 번 밀고, 면도기를 정리해줘야하고쉐이빙폼으로 해당 부위를 덕지덕지 발라줘야만 했다.. 비누도 사용해보았는데, 비누는 뭔가 매끄러운 느낌이 덜했다. 어차피 ..
제이버드 런, 작년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았으니까, 6개월 정도 꾸준히 사용하고 있다. 그.래.서두둥! 가장 솔직한 후기를 적어보려고 한다! 장점은 어디서든 찾을 수 있기때문에, 단점위주로 적어 봐야징. 음.. 선이 없다는 것과 그리고 기존의 X2, X3 시리즈와는 다른 쾌적감을 선사했다. X2, X3의 단점이라면, 선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인데 특히, 런닝을 할 때면... 선이 몸에 닿을 때 발생하는 타격음이 그대로 귀에 전해졌다. 저주파 음이라 상당히 귀에 거슬렸다.. (양쪽 귀를 손바닥으로 꾸욱 막으면, 몸속에 흐르는 혈류 소리가 느껴지느데, 이 비트에 맞춰서 주기적으로 쿵쿵 소리가 들린다고 생각하면 된다.) 다른 이어폰에 대한 간략한 후기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https://steemi..
2018년.. IT 기기랑 친해져 보겠다고 애플 제품을 드래곤볼 마냥 미친듯이 모았다.. 결국 아이폰, 아이패드, 애플워치, 아이맥 전부 사버렸다.. 뭔가 뿌듯하지만 어딘가 허전하다.. 그렇다.. 통장이 비었다.. 오늘은 아이패드 그 중에서도 12.9인치!그 중에서도 LTE 버전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까 한다. 아이패드 12.9인치와 10.5인치, 갈림길에 서다 12.9인치를 처음 보았을 때는 "저렇게 큰 걸 불편해서 어떻게 써?"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자꾸 볼수록 묘하게~ 끌리는 구석이 있다. 분명 10.5인치가 가방에 넣고 들고 다니기에는 딱인데.. 뭔가 아쉽다.. 결론은 12.9인치의 탁 트인 시야감 아이폰X를 사용하고 있는 상황에서 10.5인치의 느낌은 마치 늘려놓은 아이폰X 같았다. 휴대성은..
화면을 보는 일이 잦다보니 점점 거북목 증상이 오는 것만 같았다. (출처 : LG그룹 블로그) 새로 구매한 아이패드의 경우, 노트북처럼 시야각을 조절할 수 없어서, 책상에 눕혀 놓고서, 사용하다보니 더욱 목에 결림 현상이 심했던 것 같다. 모니터 화면처럼 세로로 세워서 볼 수 있는 거치대가 필요했다!그런데 아이패드의 무게가 제법 무겁기 때문에, 무작정 저렴한 것을 샀다가는 무용지물이 될 것만 같았다. 그래서 비교적 고정이 단단할 것만 같은 거치대를 마침내 찾았다. 라노스 스톤락, 견고해 보이는데 아이패드를 잘 고정해줄까? 총알배송으로 하루 만에 받아보았다~ 조립방법은 겉상자에 단순 명료하게 잘 표현되어있다. 그럼 이제 설치! 눈높이에 맞춰서 셋팅을 마쳤다.그리고 자고 일어나서 얼마나 쳐졌는지 확인해 보기..
애플워치를 사용하다보면, 사고싶은 밴드가 많아진다. 그런데 밴드의 가격이 제법 비싸다 보니 쉽게 구매가 망설여진다... 그래서 정품과 비슷한 느낌을 내는 저려미 밴드를 찾게 되는데, 제품의 퀄리티는 만족스럽지 못하다. 어디가 그러냐구? 워치와 연결하는 부분의 마감처리!! 그래서 나는 정품 밴드를 구매한다. (딱 1개 구매했다... 제공되는 것 제외하고.. 비싸니까.) 밀레니즈 루프.. 너무 비싸.. 막상 사면 후회하는 거 아닐까? 음.. 설명을 위해서, 나름 열심히 그려보았다.. 한 땀 한 땀 피피티로.. ㅡ..ㅡ 밀레니즈 루프를 사용하면서, 가~~~장 불편했던 점! 바로 털 끼임이다... 물론 손목에는 털이 많지 않아서 잘 끼지는 않았지만, 겨울철 입는 니트는... 소매가 금방 헤졌다.. 새거였는데 ㅜ..
겨우 맥에 패러럴즈와 윈도우 설치하고, 오피스까지 설치했는데, 왜 단축키가 안되는거야?? 맥을 쓰다보면, 윈도우 환경이 그리울 때가 있다. 특히 공인인증서가 필요한 웹사이트 접속과 MS Office... 물론 맥에서도 MS Office를 지원하지만, 윈도우에서 사용하던 그 느낌과는 사뭇 다르다. 아이콘의 배열 그리고 매직 마우스에서 사용은 낯설기만 하다. 그래서 맥에서 윈도우를 사용할 때는 일반 마우스를 추가로 사용하고 있다. 이렇게까지 해서 맥을 사용해야 하나? 많이 번거롭기는하지만, 27인치 5k를 사용하다가 일반 모니터를 사용하게 되면, 뭔가 화면이 뿌옇게만 느껴진다. 예전에는 한번도 느껴보지 못했었는데, 자꾸 보고 있으면 눈이 아프다... 그새 5k 모니터에 적응을 했나보다. 이렇게 셋팅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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