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한 영작이 의심스러울 때
서울에 사는 내게 #영어 는 크게 필요가 없다. 특히 업무에 있어서도 그렇고. 행여나 영어가 필요할 때는 아주 가~~~끔 메일을 보낼 때인데, 그때도 그냥 부담 없이 휘리릭 보내면 상대방도 쓰으윽 읽고 답장 주더라. 그런데, 영문 이력서와 커버레터를 쓰려니 눈앞이 캄캄... 한국말로 주르륵 적어놓고, #구글번역 과 #네이버번역을 왔다갔다 하면서 영작이 맞게 되었는지 체크했었다. 그래도 의구심이 풀리지 않을 때 쯤 새로운 웹사이트를 발견했다. #grammarly 라는 사이트인데 요녀석 아주 신박하다. 영문이 있는 워드 혹은 텍스트 파일을 업로드하면 알아서 틀린 문법을 분석해 준다. 무료 버전으로도 충분히 효과가 좋다. 그래서 유료 버전을 구매해볼까 했지만, 검색 결과 내가 원하는만큼의 결과물을 주진 않을 ..
모닝러너
2020. 10. 1.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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