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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로필을 촬영 혹은 대회를 나가기 위해서 대부분 피부를 구릿빛으로 만든다.
그래야 근육이 더 이뻐보이니까~~~
태닝과 탄, 둘 중 뭘 해야할지 모르겠다면,
이루고자 하는 목적을 다시 생각해 보면 된다!
바디프로필 촬영을 목적으로 한다면, 사실 태닝이 필요없다!
필자의 경우 태닝도 30회 정도 진행하고, 촬영 이틀 전부터는 탄 작업도 해보았는데
태닝을 왜 했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탄의 효과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그.래.서
프로필촬영처럼 찰나의 순간에 구릿빛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탄!
'아니다! 난 평소에도 구릿빛 피부를 갖고싶다!'는 사람이면 태닝~ 고고!
그리고 태닝도 가격이 천차만별일텐데, 저렴하다고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니
반드시 다섯 업체 정도는 비교 분석하고 선택하시길!
무조건 저렴한 곳을 찾아 30회 태닝을 받았었는데,
아무도, 아무도,,,
내가 태닝한 줄 모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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