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버드 런, 작년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았으니까, 6개월 정도 꾸준히 사용하고 있다. 그.래.서두둥! 가장 솔직한 후기를 적어보려고 한다! 장점은 어디서든 찾을 수 있기때문에, 단점위주로 적어 봐야징. 음.. 선이 없다는 것과 그리고 기존의 X2, X3 시리즈와는 다른 쾌적감을 선사했다. X2, X3의 단점이라면, 선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인데 특히, 런닝을 할 때면... 선이 몸에 닿을 때 발생하는 타격음이 그대로 귀에 전해졌다. 저주파 음이라 상당히 귀에 거슬렸다.. (양쪽 귀를 손바닥으로 꾸욱 막으면, 몸속에 흐르는 혈류 소리가 느껴지느데, 이 비트에 맞춰서 주기적으로 쿵쿵 소리가 들린다고 생각하면 된다.) 다른 이어폰에 대한 간략한 후기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https://steemi..
2018년.. IT 기기랑 친해져 보겠다고 애플 제품을 드래곤볼 마냥 미친듯이 모았다.. 결국 아이폰, 아이패드, 애플워치, 아이맥 전부 사버렸다.. 뭔가 뿌듯하지만 어딘가 허전하다.. 그렇다.. 통장이 비었다.. 오늘은 아이패드 그 중에서도 12.9인치!그 중에서도 LTE 버전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까 한다. 아이패드 12.9인치와 10.5인치, 갈림길에 서다 12.9인치를 처음 보았을 때는 "저렇게 큰 걸 불편해서 어떻게 써?"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자꾸 볼수록 묘하게~ 끌리는 구석이 있다. 분명 10.5인치가 가방에 넣고 들고 다니기에는 딱인데.. 뭔가 아쉽다.. 결론은 12.9인치의 탁 트인 시야감 아이폰X를 사용하고 있는 상황에서 10.5인치의 느낌은 마치 늘려놓은 아이폰X 같았다. 휴대성은..
화면을 보는 일이 잦다보니 점점 거북목 증상이 오는 것만 같았다. (출처 : LG그룹 블로그) 새로 구매한 아이패드의 경우, 노트북처럼 시야각을 조절할 수 없어서, 책상에 눕혀 놓고서, 사용하다보니 더욱 목에 결림 현상이 심했던 것 같다. 모니터 화면처럼 세로로 세워서 볼 수 있는 거치대가 필요했다!그런데 아이패드의 무게가 제법 무겁기 때문에, 무작정 저렴한 것을 샀다가는 무용지물이 될 것만 같았다. 그래서 비교적 고정이 단단할 것만 같은 거치대를 마침내 찾았다. 라노스 스톤락, 견고해 보이는데 아이패드를 잘 고정해줄까? 총알배송으로 하루 만에 받아보았다~ 조립방법은 겉상자에 단순 명료하게 잘 표현되어있다. 그럼 이제 설치! 눈높이에 맞춰서 셋팅을 마쳤다.그리고 자고 일어나서 얼마나 쳐졌는지 확인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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