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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이력서를 쓰다보면 #Obective 라는 단어가 종종 따라 다닌다.
어떤 블로그에서는 꼭 필요하다고 하는 반면에
다른 블로그에서는 요즘에는 필요없다고 하기도 한다.
수많은 정보들 가운데 오락가락 하길 수차례 😭
난, 적기로 마음 먹었다.
사전에서 찾아보니 #객관적인 이라는 뜻 아래 아래
#목표 라고 적혀있더라.
왜 저 "오브젝티브"라는 단어가 와닿지 않던지,
돌아서면 까먹어, 다시 #구글에 찾아보길 여러번
이젠 더이상 까먹지 않을테다.😒😒
이력서를 쓰면서 가장 중요한 건,
내가 왜 그 회사에 가야하는가
'목표'가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럼 단 한문장으로 Resume Objective 작성방법 공유 하겠다.
(경력있는 회사원 기준으로 설명)
나의 경력 방향을 명확하게 설명하는 동시에,
고용주가 찾고있는 것에 정확히 맞는 사람으로
나를 포지셔닝하는 짧고 구체적인 진술
겨우 겨유 완성했다. 레쥬메.. 이제 자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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