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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밖은 위험해' 라고 생각하며
살아가던 내가, 이러다 #우울증 에 걸려
답답해 죽겠다 싶어서
#차 를 몰고 나왔다.
심하다 싶을 정도로 막힌 차들을 보며
'다들 나처럼 이렇게 뛰쳐 나오고 싶었나?'
모두 집 밖이 그리웠느지 탈출한 것만 같았다.
#회사 창문을 통해 보던 파아란 하늘이
#차창을 통해 보는 푸르른 하늘로,
그리고 바람과 함께 내 눈으로,
너무 좋다~ #콧노래 가 절로 나올만큼!
#옥수사진관 의 #하늘 을 들으며
간다간다간다~ 제발 이제 집에 좀 가자 ㅠ___ㅠ
초록불인데, 도로가 꽉 막혀 옴짝달싹 움직이질 않는다.
#콜라 가 생각날만큼
그래도 콧바람 쐬니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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