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3일 연속으로 진행된 재택근무
워크 앤 라이프 밸런스가 점점 한쪽을 기운다.
후~ 오늘은 꼭 5시 퇴근을 목표로
열심히 달렸던 것 같다.
바로 컴퓨터를 종료하고,
수고한 나를 위해 집근처 마트를 간다!
소실되고 있는 단백질을 보충해줘야겠다.
불금이니까 나홀로 집에서
고기파티를 이제 시작!!
Now is no time to think of what you do not have.
Think of what you can do with that there is.
- 어니스트 헤밍웨이 (영어 스펠 몰라서 한글로..)-
'모닝러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을 나기 위한 준비 : 독감 접종 (4) | 2020.09.14 |
---|---|
헬스장 대신 집 앞에서 하는 운동 : 워킹런지 (6) | 2020.09.05 |
5시 기상, 얼마나 지켰을까? (2) | 2020.09.03 |
오늘은 재택근무 (2) | 2020.09.02 |
소소하게 기록하는 일상 (4) | 2020.09.01 |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슬기로운집콕생활
- 도전
- 코로나
- 기록하는남자
- 드립커피
- 매미소리
- 독서
- 허세어터
- 소소문구
- 데일리로그
- 새벽기상
- 글쓰기
- 커버레터
- 이력서
- 애플
- 쥬얼리강
- 기록
- 세심한남자
- 커피
- 5분
- 해외취업
- 모닝루틴
- 새벽5시
- 운동
- jewelry kang
- 아침일기
- WORKOUT
- 모닝러너
- 바디프로필
- 쓴도쿠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