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아이맥 27인치를 구매하고 났더니, 이전에 노트북과 연결해 사용하던 24인치 모니터가 방치되어 있었다.. 맥을 구매하고, 윈도우까지 패러럴즈를 통해 설치하고 났더니 노트북으로 작업하는 일은 더이상 없었다. 방치한 모니터가 아깝기도 하고, 요즘 어디서든 모니터를 듀얼로 사용하기 때문에 27인치 모니터도 작업하기에상당히 답답했다. 그.래.서아이맥에 듀얼 모니터를 사용해 보기로 했다! 기존에 노트북과 사용하던 hdmi 케이블이 있으니, "아이맥에 꼽기만 하면 되겠지?" 라고 생각했었는데.. . 이 놈의 맥, 뭐하나 범용이 없어.. 범용이.. hdmi 케이블 따위는 지원하지 않는다는.. 하는 수 없이 애플 가로수길에 나가 연결 케이블을 구매해 왔다. 가로수길에서 구매했지만, 애플에서는 제작은 하지 않고,..
2018년.. IT 기기랑 친해져 보겠다고 애플 제품을 드래곤볼 마냥 미친듯이 모았다.. 결국 아이폰, 아이패드, 애플워치, 아이맥 전부 사버렸다.. 뭔가 뿌듯하지만 어딘가 허전하다.. 그렇다.. 통장이 비었다.. 오늘은 아이패드 그 중에서도 12.9인치!그 중에서도 LTE 버전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까 한다. 아이패드 12.9인치와 10.5인치, 갈림길에 서다 12.9인치를 처음 보았을 때는 "저렇게 큰 걸 불편해서 어떻게 써?"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자꾸 볼수록 묘하게~ 끌리는 구석이 있다. 분명 10.5인치가 가방에 넣고 들고 다니기에는 딱인데.. 뭔가 아쉽다.. 결론은 12.9인치의 탁 트인 시야감 아이폰X를 사용하고 있는 상황에서 10.5인치의 느낌은 마치 늘려놓은 아이폰X 같았다. 휴대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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