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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러너 3기' 마지막 날

이제는 새벽에 기상하는 것이 조금은 자연스러워졌다.

더불어서 새벽 시간을 좀 더 앞당기려고 했던 것도 5일째 지켜나가고 있는 것을 보니 뿌듯하다.

새벽 기상과 블로그 포스팅

엄청난 정보가 있는 것도 아니고, 상대방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킬만한 이야기도 아니다. 

단순히 내 하루 중, 새벽 시간에 대한 성찰 정도라고나 할까? 

그런데 앞으로 시간이 흘러서, 내 스스로가 컨텐츠가 되고, 

브랜드가 되고 나아가서 스토리텔러가 된다면

그 때는 "[새벽 기상 모임], 이 사소한 것이 시작이었습니다."

라고 말하는 날이 오지 않을까? ^^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한 나날들로 채우기 위해 

커피 한 잔 마시며, 씨~~~~익 웃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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