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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연속으로 진행된 재택근무

 

워크 앤 라이프 밸런스가 점점 한쪽을 기운다. 

 

후~ 오늘은 꼭 5시 퇴근을 목표로 

 

열심히 달렸던 것 같다. 

 

바로 컴퓨터를 종료하고, 

 

수고한 나를 위해 집근처 마트를 간다! 

 

소실되고 있는 단백질을 보충해줘야겠다.

 

슬기로운 집콕생활

불금이니까 나홀로 집에서 

 

고기파티를 이제 시작!! 

 

Now is no time to think of what you do not have.

 

Think of what you can do with that there is.

 

- 어니스트 헤밍웨이 (영어 스펠 몰라서 한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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