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IT 기기랑 친해져 보겠다고 애플 제품을 드래곤볼 마냥 미친듯이 모았다.. 결국 아이폰, 아이패드, 애플워치, 아이맥 전부 사버렸다.. 뭔가 뿌듯하지만 어딘가 허전하다.. 그렇다.. 통장이 비었다.. 오늘은 아이패드 그 중에서도 12.9인치!그 중에서도 LTE 버전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까 한다. 아이패드 12.9인치와 10.5인치, 갈림길에 서다 12.9인치를 처음 보았을 때는 "저렇게 큰 걸 불편해서 어떻게 써?"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자꾸 볼수록 묘하게~ 끌리는 구석이 있다. 분명 10.5인치가 가방에 넣고 들고 다니기에는 딱인데.. 뭔가 아쉽다.. 결론은 12.9인치의 탁 트인 시야감 아이폰X를 사용하고 있는 상황에서 10.5인치의 느낌은 마치 늘려놓은 아이폰X 같았다. 휴대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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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6. 8.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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