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버드 런, 생각만큼 편하진 않더라
제이버드 런, 작년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았으니까, 6개월 정도 꾸준히 사용하고 있다. 그.래.서두둥! 가장 솔직한 후기를 적어보려고 한다! 장점은 어디서든 찾을 수 있기때문에, 단점위주로 적어 봐야징. 음.. 선이 없다는 것과 그리고 기존의 X2, X3 시리즈와는 다른 쾌적감을 선사했다. X2, X3의 단점이라면, 선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인데 특히, 런닝을 할 때면... 선이 몸에 닿을 때 발생하는 타격음이 그대로 귀에 전해졌다. 저주파 음이라 상당히 귀에 거슬렸다.. (양쪽 귀를 손바닥으로 꾸욱 막으면, 몸속에 흐르는 혈류 소리가 느껴지느데, 이 비트에 맞춰서 주기적으로 쿵쿵 소리가 들린다고 생각하면 된다.) 다른 이어폰에 대한 간략한 후기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https://steemi..
제품사용기
2018. 6. 9.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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