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털 제모, 바리깡으로 될까?
바디프로필을 찍으면서, 처음으로 다리털 제모를 했었다. 물론 머리카락을 제외한 다른 부분도 모두... 왁싱을 했어야하는데, 비용도 비싸고 인터넷 후기들을 읽어보니 도저히 용기가 나지 않았다.. 궁금한 분들은.. 찾아보시길.. (마냥 수줍기만한...) 그래서 일회용 면도기로 쓱~슥~ 쓱~슥~ 밀어보았다! 어라? 생각보다 잘 밀리는데? 프로필을 촬영하고 100일이 지난 지금.다시 다리털이 무성해졌다. 그때의 매끈한 다리가 생각보다 괜찮았다! 음.. 뭔가 깔끔하고, 시원하고, 자신감이 넘쳤다. 하지만 일회용 면도기를 사용하기엔 너무 많은 노력이 들어간다.한 번 밀고, 면도기를 정리해줘야하고쉐이빙폼으로 해당 부위를 덕지덕지 발라줘야만 했다.. 비누도 사용해보았는데, 비누는 뭔가 매끄러운 느낌이 덜했다. 어차피 ..
제품사용기
2018. 6. 15.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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