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아이맥 27인치를 구매하고 났더니, 이전에 노트북과 연결해 사용하던 24인치 모니터가 방치되어 있었다.. 맥을 구매하고, 윈도우까지 패러럴즈를 통해 설치하고 났더니 노트북으로 작업하는 일은 더이상 없었다. 방치한 모니터가 아깝기도 하고, 요즘 어디서든 모니터를 듀얼로 사용하기 때문에 27인치 모니터도 작업하기에상당히 답답했다. 그.래.서아이맥에 듀얼 모니터를 사용해 보기로 했다! 기존에 노트북과 사용하던 hdmi 케이블이 있으니, "아이맥에 꼽기만 하면 되겠지?" 라고 생각했었는데.. . 이 놈의 맥, 뭐하나 범용이 없어.. 범용이.. hdmi 케이블 따위는 지원하지 않는다는.. 하는 수 없이 애플 가로수길에 나가 연결 케이블을 구매해 왔다. 가로수길에서 구매했지만, 애플에서는 제작은 하지 않고,..
겨우 맥에 패러럴즈와 윈도우 설치하고, 오피스까지 설치했는데, 왜 단축키가 안되는거야?? 맥을 쓰다보면, 윈도우 환경이 그리울 때가 있다. 특히 공인인증서가 필요한 웹사이트 접속과 MS Office... 물론 맥에서도 MS Office를 지원하지만, 윈도우에서 사용하던 그 느낌과는 사뭇 다르다. 아이콘의 배열 그리고 매직 마우스에서 사용은 낯설기만 하다. 그래서 맥에서 윈도우를 사용할 때는 일반 마우스를 추가로 사용하고 있다. 이렇게까지 해서 맥을 사용해야 하나? 많이 번거롭기는하지만, 27인치 5k를 사용하다가 일반 모니터를 사용하게 되면, 뭔가 화면이 뿌옇게만 느껴진다. 예전에는 한번도 느껴보지 못했었는데, 자꾸 보고 있으면 눈이 아프다... 그새 5k 모니터에 적응을 했나보다. 이렇게 셋팅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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