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이 간밤에 운영체제 업데이트(#IOS14) 소식을 발표했나 보다. 애플은 여타 브랜드와 달리 #고객 에게 초점을 맞춘 마케팅을 참 잘하는 것 같다. L* 사의 냉장고 광고를 보고 있노라면, "10년 보증, 리니어컴프레서" 라는 수치와 눈에 보이지도 않는 컴프레서를 언급하곤 했었다. 그 광고를 볼 때마다, '그래서 뭐? 어쩌라고?' 이렇게 반문을 하곤 했었는데, #애플 의 광고를 보고 있노라면 #안드로이드유저 임에도 불구하고 사고싶어진다. 자꾸만.. (소비 안돼 안돼.. 대출이자 많아 많아) #무기가되는스토리 라는 책에 보면 좋은 브랜드는 #제품중심 이 아니라 #고객중심 이라고 한다. 애플은 첫 번째, 고객이 원하는 것이 뭔지 알아냈고 (자신을 드러내고, 목소리 내기) 두 번째, 고객이 겪고 있는 ..
2018년.. IT 기기랑 친해져 보겠다고 애플 제품을 드래곤볼 마냥 미친듯이 모았다.. 결국 아이폰, 아이패드, 애플워치, 아이맥 전부 사버렸다.. 뭔가 뿌듯하지만 어딘가 허전하다.. 그렇다.. 통장이 비었다.. 오늘은 아이패드 그 중에서도 12.9인치!그 중에서도 LTE 버전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까 한다. 아이패드 12.9인치와 10.5인치, 갈림길에 서다 12.9인치를 처음 보았을 때는 "저렇게 큰 걸 불편해서 어떻게 써?"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자꾸 볼수록 묘하게~ 끌리는 구석이 있다. 분명 10.5인치가 가방에 넣고 들고 다니기에는 딱인데.. 뭔가 아쉽다.. 결론은 12.9인치의 탁 트인 시야감 아이폰X를 사용하고 있는 상황에서 10.5인치의 느낌은 마치 늘려놓은 아이폰X 같았다. 휴대성은..
화면을 보는 일이 잦다보니 점점 거북목 증상이 오는 것만 같았다. (출처 : LG그룹 블로그) 새로 구매한 아이패드의 경우, 노트북처럼 시야각을 조절할 수 없어서, 책상에 눕혀 놓고서, 사용하다보니 더욱 목에 결림 현상이 심했던 것 같다. 모니터 화면처럼 세로로 세워서 볼 수 있는 거치대가 필요했다!그런데 아이패드의 무게가 제법 무겁기 때문에, 무작정 저렴한 것을 샀다가는 무용지물이 될 것만 같았다. 그래서 비교적 고정이 단단할 것만 같은 거치대를 마침내 찾았다. 라노스 스톤락, 견고해 보이는데 아이패드를 잘 고정해줄까? 총알배송으로 하루 만에 받아보았다~ 조립방법은 겉상자에 단순 명료하게 잘 표현되어있다. 그럼 이제 설치! 눈높이에 맞춰서 셋팅을 마쳤다.그리고 자고 일어나서 얼마나 쳐졌는지 확인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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