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것에 좀 더 마음을 쏟아본다. 나중에 '그게 시작이었다.'라고 추억할 수 있게
'모닝러너 3기' 마지막 날 이제는 새벽에 기상하는 것이 조금은 자연스러워졌다. 더불어서 새벽 시간을 좀 더 앞당기려고 했던 것도 5일째 지켜나가고 있는 것을 보니 뿌듯하다. 새벽 기상과 블로그 포스팅 엄청난 정보가 있는 것도 아니고, 상대방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킬만한 이야기도 아니다. 단순히 내 하루 중, 새벽 시간에 대한 성찰 정도라고나 할까? 그런데 앞으로 시간이 흘러서, 내 스스로가 컨텐츠가 되고, 브랜드가 되고 나아가서 스토리텔러가 된다면 그 때는 "[새벽 기상 모임], 이 사소한 것이 시작이었습니다." 라고 말하는 날이 오지 않을까? ^^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한 나날들로 채우기 위해 커피 한 잔 마시며, 씨~~~~익 웃어본다!
모닝러너
2020. 6. 13. 07:44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데일리로그
- 바디프로필
- 도전
- 새벽기상
- 허세어터
- 쓴도쿠
- jewelry kang
- 쥬얼리강
- 이력서
- 슬기로운집콕생활
- 모닝루틴
- 해외취업
- 코로나
- 매미소리
- 기록하는남자
- 커피
- 애플
- 기록
- 운동
- 소소문구
- 글쓰기
- 커버레터
- 새벽5시
- 세심한남자
- 5분
- 독서
- 모닝러너
- 드립커피
- WORKOUT
- 아침일기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