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천만원 주식에 빠지다-나도 할 수 있을까?
서점에 갔다가, 사실,, 서점에 붙어있는 문방구에 갔다가 우연히 눈에 띄었던 책 한 권. "허영만의 3천만원 주식에 빠지다" 주식에 아무런 관심도 없던 내게, 조금이나마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요즘에는 무언가 하나로 대박을 터뜨릴 수는 없기에, 이것 저것 다 해보면서 내게 맞는 재테크 수단을 찾는 것이 우선시 되어야 할 작업인 것 같다. 주식이라고하면 막연하게 집 한채를 날려버린 외삼촌 그리고 엄마의 잔소리,,,지금부터는 관점을 바꿔보려고 한다. 허영만 작가가 책을 쓰기 전에 읽었다던 도서들 한 번 찾아서 읽어봐야지! 책을 읽으면서 와 닿았던 부분을 적어보려고 한다! 허영만 said : 저는 지금까지 수입이 생기면 집 사고 차 사고 땅 사고, 남으면 은행에 저축했어요. 그런데 재작년부터 만..
쓴도쿠
2018. 6. 11. 23:34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독서
- 글쓰기
- 새벽5시
- 기록하는남자
- 바디프로필
- 운동
- 커버레터
- 기록
- WORKOUT
- 이력서
- 애플
- 매미소리
- 모닝러너
- 커피
- 슬기로운집콕생활
- jewelry kang
- 데일리로그
- 해외취업
- 5분
- 모닝루틴
- 쥬얼리강
- 아침일기
- 코로나
- 세심한남자
- 드립커피
- 쓴도쿠
- 허세어터
- 소소문구
- 새벽기상
- 도전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