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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실리콘 #ARM #뉴맥북 등 요즘 자주 들리는 용어들.

#통화녹음이 되지 않는 아이폰이 싫어서,

그 당시에는 #통화녹음이 필요했어서 #갤럭시S10 으로 갈아 탔었다.

그런데 요즘 다시 아이폰이 그리워 진다.

3사(samsung / LG / Apple)의 제품을 모두 사용해 보면서

제품 사용에 그리움을 느낀건, apple 제품 단 하나.

휴가라, 예전에 적었던 일기장을 펼쳐 보았는데

그 때도 #애플제품을 사모으던 기록들이 있길래 발췌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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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은 흔히 코딩이 주력으로 이루어진다고 하는데, 나는 컴퓨터와 친하지 않았다.

이대로 계속 사이 나쁜 채로 있을 수는 없기에 조금씩 다가가 보기로 했다.

우선 사람들이 열광하는 애플 제품을 나도 한번 써 보기로 했다.

대체 뭐가 그리 좋기에, 한번 아이폰을 쓴 사람은 다음 폰도 아이폰을 쓰는건지 무척이나 궁금했다.

내게는 그저, 테크노마트에서 저렴하게 구매한 엘지폰에 최강이었다.

2018년도의 목표는 IT기기와 친해지는 것이었는데,

엉뚱하게도 소울스톤을 모으는 타노스마냥 애플 기기를 사는데 급급했다.

아.. 이게 아닌데 싶으면서도 하나씩 사모으는 재미가 쏠쏠했다.

하지만 통장 잔고는 점점 비어가고 있다는 것을 그때는 미쳐 알지 못했다.

할부로 긁었으니까~ 6개월이면 다 갚을 수 있을거라 생각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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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이 다가오면, 아무래도 #아이폰12 를 구매할 것 같아.

아.. 맥북(프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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