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5시 기상 모임, #모닝러너 어느새 80일 정도를 함께하고 있는 듯 하다. 모닝러너를 통해 자주 소통하는 인연들이 몇 분 있었다. 함께 #티스토리를 사용하는 #건우아버지 님, #cacao100 님, #HeyMean 님 , 그리고 다른 소통창구를 이용하시는 데도 불구하고 찾아주시는 #minaree 님, #사과나무 님 함께 근황을 공유하고, 화이팅 메시지를 전하는 소중한 인연들. 문득 고마움을 전하고 싶었다. 그 들의 일상에서 하나 하나 느끼고 배운다. 내가 꿈꾸던 세상에서 한국으로 오는 분도 있고, 이런 우연이 있나~? 싶기도 하고. 즐거운 모닝러너 생활이다 정말 ㅎㅎ 고맙습니다. 여러분!!! 여러분들 덕분에 힘 얻고, 또 달려가 봅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출근을 위해 이용하는 대중교통에서부터 퇴근 후 즐기는 헬스장까지 우리는 사회적 거리를 둔 채 활동을 한다. 책을 읽다가 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리에 대해 정의한 내용이 있어 적어본다. 에드워드 홀(Edward Hall)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리를 공적인 거리, 사회적 거리, 개인적 거리, 친밀한 거리로 구분했다고 한다. 공적인 거리(3m) 정치인이나 연예인이 주변 사람과 두는 거리 사회적 거리(1.2~1.6m) 낯선 사람과 있어도 불편하지 않을 정도 대부분의 기업은 폭이 1.2~1.6m의 책상을 사용 (오호! 오늘 회사가면, 측정해봐야 겠다) 개인적 거리(90cm~1m) 커다란 우산이 만들어 주는 공간의 크기와 비슷 친밀한 거리(45cm) 연인 사이에 어울리는 거리 거리가 가까우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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