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사는 내게 #영어 는 크게 필요가 없다. 특히 업무에 있어서도 그렇고. 행여나 영어가 필요할 때는 아주 가~~~끔 메일을 보낼 때인데, 그때도 그냥 부담 없이 휘리릭 보내면 상대방도 쓰으윽 읽고 답장 주더라. 그런데, 영문 이력서와 커버레터를 쓰려니 눈앞이 캄캄... 한국말로 주르륵 적어놓고, #구글번역 과 #네이버번역을 왔다갔다 하면서 영작이 맞게 되었는지 체크했었다. 그래도 의구심이 풀리지 않을 때 쯤 새로운 웹사이트를 발견했다. #grammarly 라는 사이트인데 요녀석 아주 신박하다. 영문이 있는 워드 혹은 텍스트 파일을 업로드하면 알아서 틀린 문법을 분석해 준다. 무료 버전으로도 충분히 효과가 좋다. 그래서 유료 버전을 구매해볼까 했지만, 검색 결과 내가 원하는만큼의 결과물을 주진 않을 ..
영문 이력서를 쓰다보면 #Obective 라는 단어가 종종 따라 다닌다. 어떤 블로그에서는 꼭 필요하다고 하는 반면에 다른 블로그에서는 요즘에는 필요없다고 하기도 한다. 수많은 정보들 가운데 오락가락 하길 수차례 😭 난, 적기로 마음 먹었다. 사전에서 찾아보니 #객관적인 이라는 뜻 아래 아래 #목표 라고 적혀있더라. 왜 저 "오브젝티브"라는 단어가 와닿지 않던지, 돌아서면 까먹어, 다시 #구글에 찾아보길 여러번 이젠 더이상 까먹지 않을테다.😒😒 이력서를 쓰면서 가장 중요한 건, 내가 왜 그 회사에 가야하는가 '목표'가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럼 단 한문장으로 Resume Objective 작성방법 공유 하겠다. (경력있는 회사원 기준으로 설명) 나의 경력 방향을 명확하게 설명하는 동시에, 고용주가 찾고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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