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러너
모닝러너_#2
Jewelry-Kang
2020. 5. 25. 06:28
모닝러너 이틀째
아침 기상은 좋았는데, 좋았는데...
자꾸만 잠이 쏟아진다
침대로 돌아가고만 싶어져 흑흑
5시가 되기 전에 눈이 번쩍 띄어졌다. 허겁지겁 침대에서 나온다. 더 머물렀다간 침대와 한몸이 될 것 같아서
어김없이 커피를 내린다. 어느덧 습관이 되어버린 커피 내리기! (이제 14일차다 ㅋㅋㅋㅋ)
나에게 질문을 하나 던져본다.
이제 아침 일기를 작성해볼까?
다시 시작된 한 주, 오늘의 일정을 적어본다. 소소하게.
올여름은 무지 더울거라고 들어서, 허겁지겁 에어컨을 설치를 완료했다. 이제 매뉴얼을 봐야겠다!
출근 준비 전 10분. 잠시라도 책을 읽어본다!
6시! 이제 씻고, 밥 먹고, 일터로~